로이샤하쉬 다 깼는데 와 이렇게 재밌는게 있다니 ㄷㄷㄷ

스타2의 미래는 로이샤하쉬 같은

캠페인 아케이드에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음

레더가 주는 스트레스가 롤 승급전과 비교가 안되는 피곤함 때문에

접었는데

어찌어찌 로이샤하쉬 캠페인을 해봤는데

와 나 진짜 많이 죽기도 했음.... 근데 그래서 더 재밌게 한듯

제작자분 정말 고생하심 ㅠㅠ

이런건 블리자드에서 성우 써서 음성 지원 해줘야됨 ㅋ_ㅋ

로이샤하쉬 나온지 꽤 됬는데

내가 몰랐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많이 모를듯

나름 대회 챙겨보고 아직 스2에 대한 애정이 많이 남아있는 난데

이런건 있는줄도 몰랐네......

블자가 너무너무 스2 관리를 안하는거 같음..

스2 캠페인 재미없게 한 사람이 없는데

당연히 캠페인으로 밀어야 하는게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 써봄

그거 진짜 재밌죠 여왕 하..
엑스피 하시는분이 만든걸로 기억하는데

허쉬님 보고싶네...
로이샤 이후로 스2 접으셨죠 아마?

아니 인간적으로 초 객관적으로 레더 하는 분들 마스터 다이아도 자날 시절에 비해 많이 접었는데 그 이유가 레더 개스트레스 미침 진짜.. 그래서 그렇다고 봄 나도 그러니깐.. 근데 로이샤하쉬 같은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재밌게 할 수 있는데 몰라서 안하는거 같음. 아니 블리자드는 대체 이런거 안만들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솔직히 개재밌잖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