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개노답이네. 대화가 이렇게 안되긴 첨이군.

이득이고 뭐고 그냥 4 6료선 타이밍 찌르기에 경기가 기운다니까요

 

테란 해불의가 내 앞마당 연결체 날리는데

 

상대 기지 가서 가스통 일꾼 2~3기 예언자로 잡는 게 무슨 이득입니까...

 

 

무슨 2~3킬한 예언자가 살아있는상태서  토스가 테란병력못막고 지는걸 당연하다라고 적어놓으시넹.

 

2의료선 4의료선타이밍에 압박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프로경기서 저렇게 개압살당해서 끝나는 경기본게 손에 꼽습니다.

 

반대로 압박을 이겨내고 살려둔예언자로 추가피해를 줘서 토스가 이기는경기를 본게 훨씬많구여.

 

 

  그래서 말한거아니에요. 님이 예언자 잘살려놓고 레더에서 앞마당날라가고 맨날진 님의 "경험"가지고는 설득이 안된다고요.

 

프로경기에서 전후자를 훨씬많이봐서 추가피해를 줄수있는 예언자가 살아만있으면 이득이라고 주장한거에요.

 

 

글쎄요 저는 끝나는 걸 더 많이 봤는데

정확한 근거를 위해 최근 밸런스 패치가 된 이후에 경기를 가져와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서로 클라스와 경력이 비슷한 프로게이머 테프전에서 토스가 예언자로 거의 피해못줬는데 어찌어찌 역전하는 경기가 정말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네요.

결승전경기면 충분하나요?

피그베이비 회전목마 경기가 최근에본 예언자 로 2~3킬하고

점추로끝낸경기네요. 결승에올라온선수들이니만큼 커리어와 실력은 보증되는거져.

실제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 예언자 이후 거신 갔으면, 테란 병력 앞마당에 도착할 때까지 토스 5관문 늘리지도 못합니다. 업그레이드는 버려야 되고요

상대의 지뢰드랍이나 이런거 완전 배제한 예언자 이후 점추 올인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한데..

또하나는 프로스트에서 나온건데 로공 우관같이올려서 예언자한기로 정우용선수인가 미내랄뒤에

지뢰했지만 사각지대서 일꾼개털고 이긴경기도있네요

반대경기 알려주시져.

이런거 뭐프로경기따지면 한도끝도없는게
4강 조성주김도우 해비테이션에서 조성주가 건로킬많이당하고도 4료선때 끝냈죠 맞나?
모든경기다셀수도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