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처음주장은 예언자가 첫난입에 2~3킬뿐이못해도 살아만있으면 이득이다.

에요.

 

 

이거에 반박하니까 싸움이나는거구여.

 

이게 반박할 내용인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할수가없다.

2~3킬하고 사망 - 테란개이득
2~3킬하고 예언자도망 - 테란이든 토스든 걍 쏘쏘
다수킬하고 사망 - 궤도: 건설로봇투하투하투하 sssssssssssssss
다수킬하고 도망 - f10+n

3킬까지하고살아남으면 이득이라고생각하고불리할정도의손해는아닌데

근데 여기서 저님은 더못잡는 상황을 가정한거고

님은 '프로'의 경기에서 나오는것 처럼 일꾼도더잡고 계시걸어주면서 못나오게 시간끌고; 등등을 가정한거고

기준이 다른거죠

3기만잡아도 살으면 토스가 이득.

래더 VS 프로 이야기에 래더를 프로에 이입해서 이야기를 했으니 까이죠

ㄴ 그랬나요? 그냥 전 한분은 계속 래더기준으로 얘기하시고 한분은 계속 프로기준으로만 얘기한걸로 봣는데

저는 계시 이런 거 까지 다 고려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오해하시는 분들 있을 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프로레벨까지 다 고려했구요. 예언자가 피해를 못주고 계시를 걸어줘도 테란의 찌르기를 알고도 막기 힘든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꾸 제가 안한 말을 한 걸로 만드는데 제발 주장 왜곡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음 근데 보통 2-3킬 잡히고 살아있으면 반반으로 보지 않음??
이득인 상황으로 본다는건 토스가 약간 유리하다는건데

2~3킬하고 살아있으면서 테란이 2료선타이밍 찌르기떄 계시혹은 빈집에 드가서 건물짓는 scv좀 잡아줄수 있는 그런타이밍까지 예언자가 역할해주면 밥값에서 조금 +알파 되는듯 ㅋ 2~3킬후 도망ㄱㄱ면 걍 밥값아님요?

2~3킬 하고 추가킬이 없으면 반반인데 살아 있으면서 2의료선 4의료선 타이밍에 진출했을때

본진들어와서 건물 건설중인 건설로봇 잡으면 테란이 매우 꼬입니다

애초에 300 300 투자해서 일꾼 2~3킬 하고 추가적으로 일꾼 다시 잡을 수 있는 가능성(그러나 지뢰나 대기중이던 자극제 해병에게 잡힐 가능성) + 어차피 올 타이밍에 오는 테란의 찌르기 보기 = 이게 어딜 봐서 토스가 이득인지

징징님 계시걸고 못막는상황있다고하셨는데 몇일전 최지성하고 어떤대회에서 3병영으로미는 그런러쉬말씀하시나요?예언자가피해도못주고 갈리고 바로초반에 끝내고 근데 제가토스유저는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살려서 이득본경우가더많은거같네요 찌르기알고도못막는타이밍은있겠지만 이득보는경기를 더많이봐서.

기적의수학가/그건 지뢰에 터질 위험을 감수하고 들어가는 거죠. 거기서 테란이 좋은 위치에 지뢰를 심느냐 안심느냐는 수싸움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뢰에 터질 위험이요? 예언자 테란 본진 난입하면서 직접 컨트롤 안하는 토스도 있나요?

지뢰 범위에 유닛이 들어오면 지뢰가 타겟팅은 불가능하지만 가시상황이 되고 발사까지의 선딜레이가

있습니다. 그거보고 뮤탈이든 예언자든 빼는거구요.

그리고 예언자 투자비용이랑 터질 위험만 생각하시나요? 테란이 포탑또는 지뢰에 투자하는 비용,

발묵여있어야 하는 해병, 맵핵과 같은 지속적인 정찰능력은 고려를 안하시나요?

아니 미네랄필드나 건물 뒤에 숨기면 못보잖아요 요즘 테란들 다 그렇게 합니다 님처럼 순진하게 그냥 땅바닥에 숨겨주면 얼마나 좋아요 저도 그렇게 해놓으면 다 미리 피해요 나름 집중해서 컨합니다.

근데 고수들은 안그렇게 해요 안보이게 숨깁니다. 그러니까 그게 무서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