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프로레벨에서 지뢰에 죽는 예언자가 얼마나 나오는지

예언자 뽑앗다 관리도 못하고 지뢰에 헌납한 토스는 손에 꼽을 정도로 없는거 같은데 그렇게 허무하게 디지지 않는이상

예언자로 이득을 하나도 못본 경기도 손에 꼽을정도고 해설자들도 살아만 있으면 이득보는 유닛이라는데

이정도면 뽑으면 거진 이득보는 유닛이란 말이 틀린건가

저님 주장은 레더에서 예언자 뽑아서 활용 제대로 못하고 진거 한탄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예언자가 다루기 어려운만큼 잘 다뤘을떄 이득보기 정말 좋은유닛인데

고통받는 박현우?

저 어그로분 주장은 그러면 전부 우관테크 써야지 왜 안씀 이논리임 노답

어??나혼자 난독이 아니였네

님들도 난독이네요^^

그니까 그논리가 왜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만큼 다른 테크들도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골고루 나오는거지

예언자로 피해 못주면 4료선에 찔려서 털리기 쉽다. 라는 글에서 예언자로 피해 못준다는 가정 자체가 본인 래더게임이 아닌이상 어떻게든 피해주려고 애쓰고 그걸 못하면 그걸 아는만큼 더더욱 수비에 만전을 기하는게 당연한건데. 아무리봐도 래더이야기임

아니 프로레벨에서 예언자가 지뢰에 안디지는 이유는 테란이 본진에 지뢰 박았을 거 예상하니까 두번째 세번째 들어가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런 거죠.

그럼 프로토스 프로게이머가 상대가 내가 예언자 뽑은 거 아는데 지뢰 대비 안했겠지? 무조건 안했겠지? 하고 들어갑니까? 당연히 대비 했을 거라 생각하고 안들어가죠.

예언자로 보고나서 다시 들어갈지 안갈지 판단하는거지 예언자를 보여줬으니 안들어가야지? 라고 생각하는건 본인생각입니다. 제발

지뢰가 보이면 피해는게 프로죠 지뢰가 있다고 안들어간다는건 또 신선하네요

어느순간 상대를 프로게이머도 바보취급하는 놈으로 주장왜곡도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