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예언자가 뽑기만 해도 이득이야;

진짜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어이가 없네 ㅋㅋㅋ

 

우관 150 150 예언자 100 150

 

총 250 300의 자원을 투자해서 고작 건설로봇 한 두기 잡고 계시만 빵빵 걸어줘도 이득이라고?

 

예언자로 피해 못주면

 

저 자원만큼 거신 늦게 나와서 테란 찌르기 계시로 오는 거 알고도 못막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막아도 막기 위해서 업그레이드나 기반시설을 희생해야 되서 불리하게 시작하게 되구요.

 

무슨 예언자가 가격대비 좋은 건 인정하지만 뽑기만 해도 이득이라니;

 

모선핵은 인정하지만 예언자는 아닙니다.

예언자 150 150

모선핵이 테란찌르기를 막아주는게 함정

아 150 150이었지

당연히..기본적으로 예언자가 살아남아서 건설로봇 추가로 잡아주는걸 전제로 말하는거져.

이건 당연한컨이니까..테란이 개속 집지킬수는없으니까여 ;

예언자 가 킬수 별이득없어도 살아만 있어도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

토스할땐 몰랐는데 테란 저그해보니깐 진짜 예언자 뽑아두기만해도 왜이득인지 알거같드라

테크야 손해가 맞긴 한데 업글은 시증으로 최소 따라잡거나 앞서니까 이건 아니지 않을까 함

예언자 뽑기만 하면 이득이라는건 프프전에서 나온 말 아닌가요 ㅋㅋ

이득은 아니어도 본전은 칠수있져

자원캐는 일꾼이 아니고 건물짓는거 한번씩 잡아주고하면 결국 밥값은 하게됨

포탑전까지 해병 발묶어두는 기회비용이랑 포탑짓는 비용 그로인한 주도권의 탈환
그리고 예언자는 계속 오가며 일꾼 짤짤이
이정도면 허무하게 죽지 않는 이상 손해보기는 힘들지 않나... 해설자들도 그러던데 죽지만 않으면
계속 이득을 볼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