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통계가 의미없는거같은데 선수실력아님?

저테전 유령으로 씹어먹던시절도 gsl 에서 테란이 60은안되고좀더 우위이고 

1/1/1때는잘모르겠지만. 이건 확실히예외로 해두면 

저프전에서 한때 전체승률이 28프로로 저그가 불리한시절이있는데 박수호는 70이상이였던걸로기억하는데 

그때쯤 우승했던걸로기억하네요 

gsl 순수 통계 기준으로봤던게기억나네요 

수호사이트?

boman/근데 듀얼사이트는 저그가좋다라고다들말했던거같은데 전 테란이 좋다고개인적으로생각해서 테저전하면 빈집만 잘막고나가면 멀티 견제하기도좋고

특정 선수 승률 배제해야한다는 좀 어폐가 안 맞는게
이런 식이면 저프전 잘하는 선수, 테프전 잘하는 선수, 테저전 잘하는선수 다 빼놓고 계산해야함.

의미가 없는건 전체 승률이 아니라 '우승자 종족비율'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스타1때 저테전 테란맵으로 유명한 맵이있었는데 마씨가 혼자 테란 다 때려잡아서 통계맞춤

스1 에선 가장 밸붕인 종족전이 프저전인데 김택용 혼자서 승률 60~70%찍고 2위 토스 저그전은

승률이 50%초반대인데 이런 경우엔 배제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여?

그런 식이면 상대 종족도 유달리 잘 때려잡는 애들 빼고 계산해야죠.
이렇게 곶감 빼먹듯 계산하면 솔직히 그냥 통계자체가 무의미.

스1땐 맵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런소리가 많았음

누가 특정맵에서 다해먹으니까 누구 전적은 빼고 통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