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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5 22:09:16 KST | 조회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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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코드S 공무원들 생각나는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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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름 쟁쟁한 가카랑..
스타테일 바이러스 박준용. 나름 12년까지 중반까지 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윤열도 12년 초까지 공무원이었고..
그리고 원조 공무원 한규종...
지니어스 정민수.. 뭐 이정도 생각나네요
기대받던 실력에 비해 생각보다 높이 못올라가던
최지성(오히려 13년에 터졌는데 실제로 주목받던건 11년쯤.)
박현우..
그리고 결승가기전 맨날 떨어지던 이동녕 등등
나름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스2 다시 보라하면 11년 말쯤으로 돌리고 싶음
그때부터 스2가 겜으로써 인기는 떨어지고 있어도 리그는 개꿀잼이었음
11~12년쯤에 공고 진짜 눈팅 많이했는데
무엇보다 11년은 외궈 전성기때라 좋았음
한명씩 살아남아서 gsl 8강까지 찍어주고 그 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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