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생각보다 기술발전이 느리다는걸 느낌

도대체 스마트폰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블루레이급 영상을 원활하게 못돌리냐 ㅡㅡ

용량도 내내 16에서 좀 많이면 128기가 수준이고 ㅡㅡ

못 나온게 아니라 상용화가 안된게 아닐까요?
대중적으로 사용하기에 시장에 합당한 가격이 아니라던지..

이게 다 배터리 때문이죠.

근데 4~5인치 화면에 720p랑 그 이상이 구분이 가능함?

아 그럴수도!

근데 최근에 나온 갤노트3도 블루레이 애니 엄청 버벅대던데

갤노트 6쯤은 돼야 블루레이 비벼볼만할려나

있어도 지금 있는제품 잘 팔리니 안하는거겠죠.
피쳐폰에서 한순간에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거보면 기술이 후달린다고 보이진 않음......

데스크톱도 수틀리면 버벅이는게 블루레이인데
모바일수준에서 뭘바라시는건지..
블루레이립정도는 모바일에서도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소장용으로 일부러 블루레이립 같은것만 찾아받는 편이라서

그때그때 보고싶을때 쓸려면 그정도는 돼야...

에이.. 아무리 그래도 데탑에서 블루레이가 수틀린다는건 좀 ㅎㅎ

사실이에요
당장 린필드만 봐도 블루레이 재생하는데 100% 온전치 않음
구간탐색하는거도 공백이 1초이상 걸리는거만 봐도..
지금 APU수준이 린필도보다 한참떨어지는데 원활한 재생바라는건 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