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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3 19:54:35 KST | 조회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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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때 APM 120으로 마스터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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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땐 저걸로 별 부담 없었던 기억이 남
상대와 빌드업 머리싸움에서 거의 항상 이겼던 것 같음
그리고 군대에 갔다왔더니 군심이...
요즘은 사람들 실력이 너무 좋아졌어 후
친선에서 마스터 만나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다이아들이 더 무서움
종족불문 어떻게든 마스터 올라가려고 신기방기한 날빌을 장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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