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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짜레알고수
작성일 2014-07-11 23:41:30 KST 조회 252
제목
자날유저가 보는 군심의 문제점
저테전은

전투가 획일화됨

자날때 히감링으로 테란이랑 싸우는 저그들 꽤있었음
나도 그랬고, 그당시 마스터 중간쯤 되는 분들도 꽤나 애용함

그럼 정말 보는것도 슈퍼꿀잼이고
서로 밀고밀리는 전투,
극한의 컨트롤로 산개하는 해병과 돌진하는 맹독충은
장관을 이뤄냄.
그리고 뮤링링과 해불선탱은 양측의 컨트롤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싸움이었음.

근데 지금은
주력이 히드라 저글링 울트라 이런게 아니라

감염충, 노잼숙주, 무리군주가 주된 200병력,

전투가 치고박고 피터지는 그런게 아니라 숙주로 간만 보다
시밤! 쾅!쾅!쾅!
하고 순식간에 끝,
끽해야 의료선 몇개 날라다니고 불차 몇마리 돌아다님,
우방테란도 보는 입장은 좄노잼의 상징이고,

지뢰가 문제임
양측의 컨트롤보다 럭키샷 한방의 비중을 올리고,
전투를 소극적으로 만듬.


저프전은
더더욱 노잼인게
토스전 뽕류가 아니면
노잼숙주가 등장,

이또한 자날땐 감충의 진균번식과 감테, 드물게 빨대도 꼽고,
그에 맞서 토스는 빽무빙과 기적같은 역장, 그리고 거신고기의 활약,
그당시 느려터진 붕가기가 아슬아슬하게 견제성공,

적어도 지금처럼 숙주가 주구장창 시간만죽이진 않았음.
그당시 토스는 암흑기여서 약한감이 있었는데
특히 저그가 무군뜨면 토스가 어버버하다 지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그것때문에 폭풍이 나오지 않았을까함.


세줄요약하자면
1. 전투가 루즈하고 소극적,
2. 매번 뻔하고 비슷하고 같은 전개
3. 200교전조차 치고박고피터지는 교전이 아닌 좄노잼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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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불곰대장 (2014-07-12 00:3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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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닉 전성기때 속도전 보시고 오세요 극한의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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