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은 예전 GO팀이 압권이었는데

팀원들 전부가 이겨도 웃지도않고 세레모니도 안하고 무표정으로 부스 걍 나오고

긴장한표정, 집중한듯 입벌린표정, 아쉬운표정 

그런건 아예 없음

무표정으로 게임내내 일관하는표정이 한두명이 아니라 팀원 전체가..

그래서 예전 서지훈선수 인터뷰할떄

왜 게임할때 무표정이냐고 물어봤는데

서지훈 왈 : 그럼 웃으면서 하나?

서지훈이 이기든 지든 무슨게임을 하든 나타내는 무표정의 원조였죠 ㅋㅋㅋ

근데 서지훈은 스타리그 우승하고 눈물흘려서 이미지 날라감 ㅋㅋ

흐.흐엄마 사랑해효

서딸딸

라면지오 라면을 너무 먹어서 그런가?

배가고파서 그런거일수도.

노스폰팀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