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테란 구린데 테란 프로게이머도 기대되는 선수가 몇안보이는것도사실

조성주 이신형 최지성 최성훈 윤영서

5명만 테란암울기에 우승할만큼 기량있는듯

나머지는 솔직히 코드S나 해외 프리미어리그가도 8강이상 못찍을것같아서

크게 기대가 안됨... 스타행쇼보니까 난세의 영웅이야기하던데

영웅으로 떠오를 만한 선수가 이 5명이라고 생각함

더 슬픈건 다 기존 인물들..

유럽의 문성원!

ㅠㅠ

김정민도 프사기를 외치는데 .

근데 이젠 다들 한계가 보이는데

신인발굴이 안된다고 보는게 정확한듯. 테란이 좋았던 시기에도 잘하는 선수만 잘했으니.

신규유입이 없음. 그저 기존선수들이 분발해주길 바라는 수 밖에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