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뉴스)테란당 지지자들 막말행진 이대로 괜찮은가

어제 테란당 이영호 의원이 스타행쇼에 출연해 벨런스 선수가 극복 가능하다는 주장을 폈다. 그러나 이걸 본 테란당 지지자는 이영호 의원은 허언증 환자라며 병원에 입원해야한다는 막말을 하였다.
테란당 지지자들의 막말행진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테란당 지지자인 A씨는 타 종족 정당의원들보고 종빨이라며 매도하였고 B씨는 토스=친일파 라고 하였다.
이번 사태에 네티즌들은 하루블럭 너무 짧다는 의견을 보였다

공허당: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