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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8 23:51:44 KST | 조회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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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진심 자날끝날때까지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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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들도 방송에서 당할정도로 진짜 오래도 해먹은 빌드임.
자날 끝무렵에도 계속 쓸정도로 먹히는 빌드였고 11년도처럼 필승카드가 아니었을 뿐이지
계속 잘 먹히는 빌드였음.
근데 프로쪽은 판짜기에서 쓸만한 카드정도였지만
레더쪽에서는 그냥 극혐이었음.
자날 끝날때까지 111의 공포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음.
일단 입구가 막혀있으면 얘가 111하면 어쩌지 하면서 게임했었고
111오면 알아도 똑바로 못막을때가 많았고
막아도 정말 지저분하게 막을때가 매우 많았음.
111 스트레스때문에 진심 자날 내내 111생각만했던것같음.
제발 생더블해라 원병더블해라.
오죽하면 자날때는 토스 9수정탑서치가 필수였음.
심지어 9수정탑 서치를 했는데도 4인용에서 서치실패하면 노답...
핵더블이 어딨어.. 1추 더블 2추더블도 존나 위험한 빌드였고
진짜 안전하게하려면 1광 1추 1파더블했었음 ㅡㅡ; 극혐... 이러니 111타이밍에 대항유닛이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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