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프트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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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8 22:36:43 KST | 조회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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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투는 스토리라인이 부족한게 리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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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짤은 마xx와 코택이 곰tv MSL에서 결승전붙을때의 짤이다.
뭔가 그냥 신인과 잘하는선수가 붙는것일 뿐인데도
뭐 일반적인 프로토스가 다전제에서 마xx를 이길확률이 2.69%다. 라는 드립을 쳐주면서
리그를 흥하게 만드는 포장력. 이런 포장력이 3.3혁명이라는 사건을 탄생시키게 한거임.
두번째짤은. 신한 시즌3가 마xx가 우승하고 다음시즌 오프닝은 보통 주인공이 우승자면서
참가자들이 도전하는식의 오프닝을 제작했었는데 왜 박정석이 간지나게 나왔는가.
이건 오랫동안 부진했던 박정석이 정말 오랜만에 좋은경기력으로 듀얼을 뚫고
스타리그본선에 진출했을때라서 오히려 마xx보다 더 간지나게 나왔었음
영웅의 귀환이라며 포장했었잖.
솔직히 옹겜의 포장력은 역대급임. 이런 포장력이 있어야 뭔가 볼재미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함.
게임 내적인건 일단 접어두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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