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베껴쓰기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제가 소설가겸 게임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데
글쓰기 연습을 할때 좋은 방법중 하나라 베껴 쓰기라는 말을 들어서, 시험삼아 한번 해봣는데 읽기만할 때는 못느꼇던 것들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밋더군요
그래서 제대로 한번 시도하려는데,, 이왕 하는거 좋아하는 스2 소설로 하는게 더 좋지 않겟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작하려고 하는데 번역 소설을 베껴쓰기 하면 번역체가 옮을수 있어서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다른 책을 살펴보던중 태백산맥이 길긴 하지만 배껴 쓸때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해서, 방학동안 태백산맥을 전부 배끼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태백 산맥을 소지허고 잇지 않아 빌리려는데,학교도서관은 방학끝날때까지 대출을 안해준다고 하고, 마을도서관은 제가시간이 안되고 그래서 동생한태
마을도서관애서 빌려오라고 시켯습니다.


제가 과연 방학 동안애 할수 잇을랑가 모르겟네요..





스2 이야기 : 다크템플러사가 왜 안나옴??

와우 ㅋ 저는 군대있을때 무슨 북한관련된거 빽빽이 쓸때, 다시는 이런짓안하겠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