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라씨 개인적으로는...

약 1년을 인터뷰 진행을 하셨는데 사실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건 누구나 아실겁니다.

긴장덜하고 그래도 매끄러운 인터뷰 많이 나아진거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발음이라던가, 혀꼬임 이런거는 연습안하시는건 너무 눈에 보이네요

어떻게 보면 E스포츠에서는 공인이고 대표 프로게이머인데...이런부분들은 본인이 모니터링하고 고쳐야 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감사합니다' 후에 살짝의 코웃음...어떤분은 귀엽게 넘어갈수 있겠지만 저는 그 부분도 이왕 마무리 하는거 깔끔하게 했다면 훨씬 좋았지 않았나 하고 생각되네요

차 후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본인이 모니터링 하고 본인이 좀 고쳐하길 바래봅니다...

너무 안늘긴함... 이것도 재능인건가 특히 웃음 흐흣~

같은 코웃음이었어도 문규리였으면 난 용서했을 거임

이유라가 엑스피를 볼리가 없잖아..

잘하는 아나운서들은 가끔 실수를 일으킬수있으니 귀엽게 받아줄수있겠지만...
사람이 1~2번은 실수라고 할수 있지만...계속 지속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