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시군주 속업패치때 딱 멈추고 좀더 지켜봣어야함,,

그상황에서 맵으로도 맞춰보고 그랫어야함,,

근데 너무 성급하게 패치해서 밸런스가 산으로감,

? 8가스 내려가면 저그가 못이겼는대 맵빨문제가 아니였음

왜 자꾸 기다렸어야 됬다란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대

당시 저그전 승률이 올랐던건 감시군주 패치 이전에

바링링으로 테란들이 지뢰하나믿고 노양심 플레이만 즐겨하니 이걸 빠따치는 빌드로 재미보면서 승률이 올랐던거고 지금 밸런스 수준으로 올라갔던건대 당시 저그가 무난히 운영갈시 테란이 8가스만 안착해도 울트라나와도 8가스 못깻었슴다

승률이 50%에 가까워지긴 했지만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패배라
체감 밸런스는 안 맞았음

당시 뭐 해외대회까지 합쳐가지고 저그승률이 높앗다고 하는게 제일 웃김...

지뢰는 너프될만 했음
지뢰 대용품이 후져서 그렇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패치는 했어야 했는데 너무 심각하게 칼질해서 망한 경우

지뢰 대체유닛을 만들지 않은채

그냥 가위질한게 문제죠

저그승률 괜찮다고 말하는 해외대회가 바로 그파시파인데;;

오히려 해외대회 테저에서 테란이 너무 강해서 너프했다고 봐야함
무슨 바링링은 날빌이니까 빼고 이런 얼척없는 기준을 세웠을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