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에서 통용되는 정서를 거슬르면 안됌

xp에서 통용되는 정서를 거슬르면 어그로가 되는거고

이글도 어그로 취급을 받겠지만 써봄

과거 내가 협회/비협회를 갈라서 지적했던건 

게임을 못하는선수들이 나 프로게이머요. 하면서 프로리그 질을 떨어트리는게 싫었음

난 솔직히 곰tv나 스포티비나 다 좋음

게임 잘하는애를 방송으로 보여주니까 난 좋음

근데 난 선수비방으로 블럭까지 먹은사람임

근데 참 웃긴건 방송사비방은 통용되는정서고 게임못하는거 까면 선수비방으로 블럭먹는거임

심지어 선거철에 노인들의 투표문제로 노인들을 싸잡아 욕한사람도 버젓이 xp에서 서식하고있음

각자 사정을 들어보면 방송사도 열심히하고있는데 잘안되는걸 어케하냐! 뭐 이러겠지

게임못하는애들도 나도 나름 연습 열심히하고있는데 안되는걸 어케하냐! 뭐 이럴거고

각자 사정은 다 있음

분명한건 뭔가 잣대가 이상하단거임

비방은 비방인데 어떤부분은 비방하면 블럭먹고 어떤부분은 비방하면 추천받고

이거야 말로 xp에서 통용되는 정서를 거슬렀고, 안거슬렀단 차이가 아닐까함

남의의견은 개떡같이 무시하며 얘기하다가 막히면 방명록에가서 신고하고

관리자는 뚜렷한 잣대없이 블럭먹이고

뭔가 내 생각을 얘기하고싶은게 있어도 xp에 통용되는 정서가 아닌 좀 벗어난 이야기를 하면

단체로 테클걸리는 이 시점에서 과연 재대로된 의견이 나올수 있는가? 에 의문을 가짐

역시 깨알같은 신고횟수1

그 버젓이 생존한 사람이 누군지나 얘기하지죠
뭐뭐가 아직도 있다고만 하면 설득력이 생기나

그 사람 그걸로 블럭 먹었다가 그저껜가 풀림

그리 싸지르고 싶으면 스갤가서 싸지르던가 말이 많아

ㄴ 토스마레긔님이 노인비방하고 버젓이 살아계시죠. 난 남에글 캡쳐하는짓은 귀찮아서 안하는사람이라

궁금하면 찾아보셈 글삭했을수도 있지만 본인은 알거임

그렇게까지 반론에대해서 무조건적인 반대는 없었다고 느끼는데요 상대방 자극(비하?)하는 말만 아니라면 어떤 종류 의 의견이든 일단은 서로 논쟁은 벌여주지 않나요? 근데 이글에대해서 신고하는건 뭔가 좀 아닌것같네요

그걸로 블럭먹은건 아님

저번에 재능론 한창 얘기하면서 분란 끌면서 반성은 없네.

블럭은 다른걸로 다른날 먹음

거보셈 라데온님을 보면 딱 제말이 들어맞죠. 결국은 여러의견은 수용못하고

통용되는 정서를 거슬른 저는 스갤로 가라는 소리를 듣는거죠.ㅋㅋ

방송사 비방과 선수 비방을 동급으로 놓는것 부터가 장애 아닌가

애초에 그 두개를 다 같은 동급으로 두는거 자체가 에러인데

인신비방을 대놓고 하면서 '이 사이트의 문화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부터 어불성설이지.

한사람이 그런말을 했다고 전체를 일반화할수 있는가?

재능론? 제가 비협회선수들을 무조건적으로 깟나요?

처음엔 웃길려고 한번 써본건데 사람들이 진지해서 쓴거고

사실 저도 재능론이 맞다고 생각하지않은데 여러분들의 반응이 더 웃기단거임

일단 욕을하고보고 비방을 하고보자 이런 심산이고, 왜 재능론이 아닌지 설명은 못하잖아요.

저한테 설명한사람 나와보세요 ㅋㅋ. 아무도없거든요

스갤에서나 통용되는 정서를 왜 여기서 들이댐? 완전 웃긴새끼네

선수비방이 그럼 의견입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렇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꼐서

전 재능론에 대한 글을 썻기때문에 어그로다 라고 일반화 하시는건 아닌가요?

그리고 선수비방과 방송사비방을 비교한건 옳은 비유였습니다. 뭐가 틀린가요?

결국 서로의 가치관차이때문에 비방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말했죠 통용되는 정서라고

라데온님이 딱 제가 말한 통용되는 정서를 거부하고 욕을 하는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을 제가 신고하면 과연 블럭 먹을까요?

통용되는 정서를 충실히 지키는사람은 블럭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신고를 하고

저사람이 블럭되는지 보죠. 만약 블럭되면 제 생각이 잘못됐단걸로 인정하겠습니다.

애시당초 그딴짓을 웃기려고 했단 것 자체에서 인격장애를 진지하게 의심해봄

또 인신비방합니다. 통용되는 정서를 건들이면 인격장애,웃긴새끼 등등 욕을해도

아무런 제제조차 없는 현실이 어이가없는겁니다.

통용되는 정서를 건들였으니 전 인격장애가 되는건가요?

상대방의 의견을 읽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설명할 능력은 결여된채 인신공격만 일삼는 님이야말로

블럭을 먹지않는다면 정말 이 사이트가 잘못된거네요.

그렇지않나요? 전 비협회출신 선수에대해 욕을 한마디도 한적없이 게임을 못한다라고만 했을뿐인데

블럭을 먹었으니,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통용되는정서를 필사적으로 방어하려는 사람은

과연 블럭을 먹는지 안먹는지 두고보겠습니다.

작성자 아이콘 저그개사기
작성일 2014-06-02 05:42:44 KST 조회 177
제목
내가 연맹에 정떨어지기 시작한건
일단 스투갤러들의 극성언플이 시초였다.

물론 스갤러들이 망겜드립치긴했지만 당시 스갤은 별에별애들이 기어오는 장애인수용소시절로 무개념도 솔직히많았지

협회에서 나가서 연맹가서 자만떠는것도 사실꼴불견이었지만 그걸로 뭐라하진않았다

난 결정적으로 슬레이어스 사건때부터 정이 확떨어졌고 그때부터 꼴불견정도에서 악감정으로 변했다.

예전엔 협회출신이 연맹출신 이겼으면 했지만 어차피 지금은 상대도안되니까

별로 관심도없고 어차피해체된마당에 뭐라할건없지만. 또한 선수들의 사적인행동이 구설수에 오르는등 맘에들진않는다.

프로의식이 결여된발언. 50만원드립부터해서.

실질적으로 연맹 연합팀인 mvp im 하위권이면서 난 솔직히 너무못해서 보고있는 내가 시간이 아깝더라 연맹이랑 매치한건

경기내적으로도 볼만한게없어서 아 그냥 왜 프로리그나오는지 이해가안된다.

또한 연맹의 그런 방만한 팀관리가 연맹 소속팀들의 공중분해에도 한몫했고 스투판을 축소시키는 계기가된것도 사실이고.

gsl에서 문성원같은 선수가 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게 역겹다.


욕한적이 없긴 개뿔의 소리하고 앉았네.

제발 욕좀 찾아주시죠. 난독 그자체가 라데온님이네요.

님보다는 훨~~씬 수위가 약한듯 보입니다만

허허 아예 대놓고 세컨까지 파고 댕기는걸 인증하고 댕기시네.
뭣 때문에 세컨까지 파서 저렇게 특정 선수들만 까고 댕기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