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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4 19:00:10 KST | 조회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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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신이 뭐 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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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진짜 계속 저거 주장하는데 이게 뭐 별다른게 있나 ㅡㅡ;
자날때부터 선거신은 지금과 똑같은 방식으로 했고 작년만해도 모든 테란들이
'선고위기사'보다 '선거신'이 좋다고 말했을정도로 테란이 상대하기에 고위기사보다 거신이 더 편한데
토스들이 치즈에 내성이 생겨서 이제 치즈가 좀 안먹히니까
마치 선거신이 완전무결의 절대빌드인것처럼 포장해서 이길수가없다고;;;
누가보면 요새 테프전에 토스가 거신만뽑으면 질수가 없는줄알겠음.
맵들이 선거신 쓰기에 좀 편하게 바뀐건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 선거신은 원래 멀티 수비에 좋지 않은 빌드라서 앞마당과 트리플이 조금만 멀어도
트리플 탈탈 털리는 빌드이고...
무엇보다 로공이 1개기때문에 거신을 뽑는동안 관측선이 안나온단말입니다.
그 관측선을 짜르세요 ㅡㅡ;;
관측선들 한두개만 짤라도 그거 다시뽑느라 거신 안나오고
거신뽑는거 취소하고 관측선 뽑을것도아니라서 시야가 없다고여.
제발 관측선을 짜르셈.
2로공 선거신하는 ㅄ은 없으니 무조건 관측선만 짤라도 토스 타이밍 다 뺏고 장님만들수있고
고기의 환류처럼 순간반응으로 의료선 상대할수도 없는게 선거신이라
미리못보면 점추 배치못해서 드랍에 탈탈 털리니까
그모든원인인 관측선을짜르세요;;;;
감으로 스캔뿌려서 잡는게 힘들거든 조성주처럼 포탑을 짓던가
고병재처럼 밤까마귀 1기 들고다니던가하셈.... 진심 관측선 3기만짤라도 선거신 ㅄ됨. 장담합니다.
레더에서 실험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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