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신무한수비는 또 점점완벽한 운영이 되감

자날말기 부터 선수들이 점점 수비적 안정적 운영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군심은 노잼종 빌드를 기반으로

의료선 견제는 공중루트 관측선 장악,본진은 점추 멀티는 모선핵,거신,파수기로 트리플까지 방어
하는식으로 의료선 완전차단법이 완성되고

유일한 약점인 농민봉기는 시간왜곡,역장으로 일꾼병력 가르기로
끝냈고

뭐이것만 극복하면 질수가 없고


변수는 극초반 날빌뽕짜기올인
근데 웬만하면 초반날빌은 모선핵으로 끝장냄

그리고 군숙만큼이나 노잼이 되지

이거 별거 아닌데 이분은 지나치게 과대포장해서 무슨 사기빌드인것처럼 몰고가시네;

자날 말기부터 그랬다면서 왜 아직도 토스는 이 모냥인가요.
말만 들으면 무적승률인데.

정윤종 선거신 운영을 윤영서가 운영으로 뚫었는데 윤영서 짱짱맨인듯

ㄴ원래토스의 정석적인 빌드처럼 사용됬다 농민봉기나 의료선견제에 쉽게 휘둘렸고
이후 모점추 선고기 가 주류로 사용되다 지뢰버프이후
좀 더 안정적으로 중반치즈도 막을수있도록 개발되어 나오고
토스선수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죠

님 말하는거만 보면 그냥 벨런ㅅ1발 노답겜인거 같음.
아 생각해보니 3년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오셨지 참.

생각해보면 테프전에서 테란이 노답이었던 적 자체가 얼마나 오래있었나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