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유럽.북미에 김치를 넣는것도 리그자체경쟁력이 없다는건데

김치와의 경쟁을 통해서 북미나 유럽지역의 선수들의 경쟁심과 더불어 실력향상 그리고 그에 파생되는 인기부양.

이런걸 기대하고 만들어진 틀이라고 보는데...유럽은 어느정도 부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고

북미는 기대했던거와는 다르게 너무 김치판국으로 되어 버렸고 그 지역 외궈들만 고사하는 양상이 만들어져버림.

외궈들의 실력이 어떻든간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게 차라리 더 나을지경.

김치들의 리그로 변질되버리는 해외wcs는 지양해야한다고 봄.

그런측면에서 김치참가제한을 두어야 함. 일명 김치지역락 ㅋㅋㅋ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는 김치들은 따로 경쟁하게 하는 시스템이 있어야한다고 봄.

프리미어 적정 김치수는 8명. 그중 김치 시드권은 전시즌 상위3명

전혀.
그냥 북미 내의 선수들 스스로의 문제지 이건.

ㄴ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면은 주최측에서 제한하는게 맞음

그런 틀임. 블쟈에서 그리말함. 문제는 한국인이 다씹먹

애초에 유럽은 한국인들 광탈사태도 많이 일어나고 스누트 웰무같은 선수들이 절대로 유럽은 약하지 않다고 증명하는데 북미가 그냥 ㅂ1ㅅ이죠 누굴 탓할까요? 스누트 선수도 인터뷰에서 한국인들 유럽 오는건 유럽 선수들한테도 도움되는 win/win 상황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헉같은 퇴물들은 절대로 그런소리 못하죠 지가 허접해서 한국애들 못이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해설자들 외궈들 질때마다 인상찌프리는거 보면은 지들도 김치판국 싫은거.

북미는 그냥 안됌. 유럽은 그래도 반땅까지는 아니더라도 김치를 이겨라! 테마는 되는데

그냥 해외vs김치에서 해외가 지니까 그냥 그런 거지 '대회 자체가 김치판이 되서 재미가 없어진다'랑은 좀 별개의 문제임.

그럼 외국선수를 탓하는게 먼저지 왜 한국선수를 탓함;

ㄴ한국선수를 탓하는게 아니잖음 ㅎㅎ
의도한것과는 다른 양상이고 또 외궈들 스스로 해결못할 문제니까 주최측에서 제한해야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