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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4 15:50:43 KST | 조회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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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게 한국에서 지지부진한 선수들이 해외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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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흥행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럼 한국에서 지지부진한 선수들한테 지는 외국인 선수들은 뭐임?
북미는 아직 멀었지만 유럽에서는 괜찮은 수준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실력이 올라왔고
심지어 해외의 희망이라고 작년까지 말해왔던 선수들, 예를 들어 스칼렛, 스테파노 처럼
단일 선수 대상으로 집중이 쏠리고, 나머지는 다 해외대회에서도 지지부진한 성적을 보여주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 물론 유럽/북미 WCS 플레이오프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없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작년의 상황과 올해 초의 상황과 지금은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비록 이벤트성이 짙은 홈스토리컵에서도 4강 2외국인이라는 대단한 결과를 보여줬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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