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서 홈스토리컵 테프전 다시 보는데

사신더블 후 첫 해불의바 200에서

상대가 빈틈이 보이면 바로 교전을 걸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잘한 교전 병력돌리기 의료선견제로

해병만 소모해주면서 해병과 유령을 찍고

공3업 19분대에 20유령정도를 갖추는 체제같은데

입스타급인듯 일단 테란이 토스보다 잘해야 흐름이 안끊길 거 같음

스1 때는 정명훈 같이 견제 테란을 좋아했는데
스2는 타임어택커 테란들 밖에 없어서 저런 느긋한 윤영서 스타일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