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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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0 22:52:55 KST | 조회 | 193 |
제목 |
솔직히 방금판은 옆구리 터진것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할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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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함 뿅하고 등장한게 대위기였는데
의외로 바이킹이 풀업이라 혐풍함 상대로 잘싸웠고 emp뿌리고 밑에서 잉여 해병이랑 유령으로 위험한 정면교정 대승하고 밑으로 쭉 내려갔음
근데 조성주가 옆구리에 행요하나 믿고 병력배치를 하나도 안했는데 솔직히 이미 김준호가 지상병력 비중을 확 줄여서 전차가 그렇게 정면에 많이 필요할 이유가 없었음 행요랑 같이 박아놓고 괜히 견제가서 조공했었던 화기갑으로 착실히 방어만 했다면 옆구리 터져서 본진개판 막을 수 있었음
그 이후에 쭉 내려오다가 결국 본진개판때문에 위화도 회군했는데 그것만 아니었으면 토스멀티 아래것까지도 날릴 수 있었고 이후에 불사조 쭉찍었지만 중앙멀티 바탕으로 토르+지뢰조합하면서 힘싸움 했으면 이겼을것 같음. 애초에 우주공항에서 바이킹이 7기씩 양산되는 체제라 폭풍함만 찍는다고 이겼으리란 보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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