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불같은게

컨도 덜 하고 타 종족 고티어 조합 씹어먹는게 더 이상하죠

그거 밖에 뽑을 게 없는 종족 설계의 단순함이 문제임

그건 스투가 ㅈㄴ 몬만든 게임이라 그럼

키야.. 자날도 해불만 주구장창 뽑았으니 문제였겠네요.

ㄹㅇ 이러니까 게임이 망함

스1때도 마메 배슬이면 저그 다 씹어먹었으니까 좆망겜이였던듯

근데 못 씹어먹어서 레메가 나온거긴 함

스1같은 게임에서 스2가 벗어나고 진보할려면 양상고착화나 맨날 똑같은 조합나오는건 고쳐야죠

뮤뭉때문에 레메가 나온거지. 뮤뭉없었으면 레메고 뭐고 바이오닉 vs 럴커 싸움이었을듯.

SK테란으로 한 8년정도 울궈먹었고 레메 마지막에나 가야 나온거니까 스2도 밸런스 안건들이고 한 8년 지나면 딴 조합 나오겠죠

뮤뭉 때매 레메가 나온거라고?

아닐텐데요 저그들 다크스윔을 동반한 하이브저그때매 나온거일텐데

뮤뭉의 발견이 3햇 이후 디파까지 가능하게 만들었잖음. 뮤탈 11기로 바이오닉 진출 타이밍까지 시간벌고 그 이후 럴커까지 이어주게 만든게 뮤뭉인데.

그래서 테란들이 힘들어해서 닥치고 수비하면서 레메로 넘어간거고. 그 전에 발리오닉이니 골리오닉이니 전부 뮤탈뭉치기때문에 나온 빌드임.

발리오닉이나 발리앗이 뮤탈 때문에 나온거긴 함

뮤탈 뭉치는건 2003년? 2004년 때 부터 꾸준히 했었고 레메는 2009년인가 나왔음

그거야 미네랄 찍어서 뭉치는거 였고
오버로드 같은걸로 하는건 06년도에 나왔던가?

뮤뭉이 나온건 그때지만 뮤뭉으로 후반운영 중심으로 넘어간건 2005년쯔음인가? 그때부터 테란들이 저그전 후반을 힘들어했음. 특히 이제동같은 피지컬이 쩌는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더더욱.. 그때부터 테란은 메카닉을 연구하게 된거임. 뮤뭉이 없었으면 애초에 그런 연구조차 안했을거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