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타워에 대한 생각

스1 과 스2의 변화

저그

성큰 - 아 뭔가 저 혓바닥 존나아프네 뎀지 40이나하네; 근데 해병은 피함 ㅋ

스포어 - 쎈것같은데 커세어는 왜안죽는지 모르겠네;

테란

터렛 - 존나 지어! 근데; 유리; 와장창 다깨짐

벙커 - 벙커는 수비용이 아니라 공격용이지!

토스

포토 - 지상 공중 다되는데 디텍팅되는데 유리몸; 잘깨짐

스2

저그

가촉 - 위급할때 짓지만 체감상 강한지는 모르겠다;

포촉 - 생추뎀은 솔직히 너무세다. 근데 활용도는 스1과같이 떨어진다. 구지 지을일이 3종족 통틀어 가촉 4 대 포촉1의 비율인듯

테란

터렛 - 아쎄네; 세다; 게다가 너무빨리고침

벙커 - 벙커는 원래 수비용입니다.

토스

광자포 - 쎔; 잘안터짐 디텍팅도됨; 냅두면 유닛소환까지

스2 방어타워
가촉 : 그냥 시간끌어주는 수혈받는 친구
포촉 : 포촉 활용도 미친듯이 늘어남. 저그의 대공유닛이라 봐도 될 정도로
터렛 : dps원탑 ㅎㄷㄷㄷㄷ 근데 왜이리 잘깨지지..?
벙커 : 벙커를 회수합니다
광자포 : 얘는 방어타워가 아님 공격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