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삭했습니다.

집안내력을 인터넷에 남겨두긴 싫어서 삭했으니 오해는 말아주십시오.

제 말에 거짓은 없는것에 제 명의로된 지금 머물고있는 오피스텔을 걸겠습니다.

오피스텔 부러운데 신고를 누르기는 거시기하니 추천이나 누르죠 뭐...

ㄴ 그래봤자 원룸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님네 집안사정을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집안사정이 그러하면 좋은 감정이 생기기 힘들다는 것도 알겠어요. 근데 일베라는 사이트가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고 특정지역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데 굳이 그 주제를 꺼내시고, 글을 지우신다면서 계속 댓글반응을 새로고침하며 확인하는 게 좀 웃기긴 하네요.

ㄴ 전 게시판을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쓴글에 댓글이 자꾸 달리는데 관심이 없을수가 없죠.

그래서 할말은 다 하고 삭제한겁니다. 별로 이런걸로 관심받고 싶진 않네요.

진짜로 엮이기 싫은데. 전라도,일베가 게시판에 화제라서 한번 말꺼낸겁니다. 이런사람도 있다는걸

ㄴ알겟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