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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07 03:27:42 KST | 조회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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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토스가 암울한거 본인도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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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25분이고 나발이고 거기까지 가는 그 엄청난 개같은 과정을 알면서도
일부러 은폐/축소하고 그저 25분 이후의 본인 주관만 얘기하며
테란버프좀/테란잉여 ㅠㅠ/프씹사기/테쓰레기 이런 얘기나 몇년째 해오니 좋게 보일 리가 있나.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 와도 귀는 막고 맴맴맴맴.
승률보다 주관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막 이렇게 미러문과 더럽게 싸워대면서
테란<<<토스 언플치던거 기억나는데 정작 그 시절 테란이 6:4로 토스 씹압살하면서 댕기던 게 자날시절 아님?
근데 그러신 분이 이젠 코드S 테란이 어쩌고 저쩌고, 승률이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계시니 어이가 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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