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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07 03:09:41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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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클베 시절부터 쭉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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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질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음.
이걸 깨달은게 자날 세기말이 되고 나서.
밸런스는 돌고 돌기 때문에 누가 사기면 반드시 누구도 사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군심 이후로 정확히 내 예상과 맞아떨어지게 됨.
확실히 특정 종족만 전나게 파다가 래더를 쉽고 즐겜유저가 되면서 무작전이나 하고 보니까
종족빠심이 없어진건 좋아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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