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한 밤까마귀 토스전이야기는

 

 

 

 

 

 

물론 토스전 밤까마귀는 말도 안되는 말이긴함

 

가스도 그렇고 한기뽑기위해 료선도 늦춰지는것도 그렇고

 

근데 프로가 안쓰니까 아마인 우리들도 써봣자 소용없을꺼야 상대는 밤까에 대한 대처법을 다 알고있을꺼야

라고 무작정 못을 박아버린것 같은것같아서 하는소리임

 

아마인 우리가 상대하는 토스가 정윤종 주성욱 원이삭 이런선수가 아니잖음 똑같은 아마인데

 

관측선 퍼트려놓고 거신뽑는 토스를 스캔으로 지게로봇 하나 날려가면서 잡는것도 좋지만

밤까한기로 주변 돌아다니면서 잡고 중반떄 국방으로 추적자 무력화 혹은 드랍갈떄 국방뿌리고 하는것도

괜찮다 라고 생각해서 써본건데

 

 

뭐 심기건드렷다면 미안하다 진짜임

딱 한기만 뽑혀서 관측선 캣치 셔틀신세라니 ㅠㅠ

고기 뜨기 전까지만 쓸만함

뜨면 쓰레기, 돈낭비, 움직이는 감지기

그 이상의 의미가 없음

아니요 고병갓님도 가끔 쓰는데용
그 정도 생각이야 당연히 해볼수 있죠

프로들도 안쓰는데 아마가 쓰면 걍 있으나 마나 수준일껄여 ㅋㅋ 결국 프로들이 쓰는걸 아마들이 덜 최적화된 상태로 쓰는게 현재 레더인데

아뇨 프로 아니여도
타이밍이 너무 애매함
밤까는 실천하기는 힘들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