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에서 프로토스가 암울기를 겪은게 몇개월 째였죠?

테란이 암울기를 겪는게 6개월 째라고 하던데 저그는 암울하다 암울하다 하던 자날 초창기 시절이나 무감타 시절에 그래도 우승은 꼭꼭 챙겨 먹었으니까 제외하고요.

장현우 성장기였는데
포풍전야 직전 탈다림제단 나돌던 시절 업토스 전

봅시다.
2010년 오픈시즌 이후 2012년 시즌1에 이르러서야 결승에 올랐으니
1년 2개월정도되는군여

2010년 우승을 마지막으로 첫 우승을 하기까지 걸린시간은 1년 8개월이니까....


자날토스얘기는 꺼내봐야 테란에게 득이안됩니다.

자날토스 사기라고하면 정말 뺨맞아야함 테란은

걍 뭘 갖다대도 자날토스에게는 비교가 안되요.
이번 16강도 2테란 2테란이었는데
토스는 16강 1토스가 2회요 32강 5토스가 5회였음..

득이 안되는건 또 뭐람; 님들 싸웠음?

글의 의도가
"자날토스때보다 지금 테란이 더 암울한거아닙니까?"라고 물어보는듯 느껴져서 그렇게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