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테프전에서 밤까마귀 1기만 뽑아놓고있어도

충분히 이득보는거같은게.. 관측선 잘 숨겨놓은거 다 짜를수있고

병력조합이나 타이밍같은거 모르게하는것도 충분히 이득인데

제가 토스인데도 왜 계속 병력을 보여주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관측선을 몰라서 안잡는건 아닐거같고. 

관측선이 주는 정보때문에 토스가 수비할때 더 안정감있게 수비할수있고

후반도모할수있는데 밤까마귀 자원이 그렇게 엄청비싼것도아니고

1기만 뽑아줘도 바이킹보호도 어느정도되고 관측선 다 짜르고..

안뽑는 이유가뭔가요

료선타이밍+ 기술실..?

기술실 붙여야되서..

제가 플레이할떈 기술실 붙히고 때기 귀찬아서..

테란님들 테크타시느라 그런거 귀찮으다십니다 글 내려주세요

가뜩이나 충원이 어려운 의료선의 충원속도가 더 느려지니까요

비싼거 맞음

테란이 가스가 남는다는건 최소 3베이스 6가스 이상 돌리고 업그레이드 다 끝났을때 이야기이지 그 이전엔 업그레이드 + 유닛 생산하기에도 가스 빡빡함

그래도 밤까 한기 뽑아두면 스캔을 아낀다는건 좋을것 같은데
관측선 뿌려놓는 위치가 거의 뻔해서...

괜히 선수들을 비롯해서 밤까를 안뽑는 이유가

반드시 의료선으로 끊임없이 견제를 가야만 하는데 밤까 뽑을 여력이 어디있음.
그렇다고 견제가서 의료선이 반드시 살아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음.

테란한테 견제가 필수가 아닌 선택인 상황이었으면 가능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