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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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05 13:15:39 KST | 조회 | 253 |
제목 |
정우용 = 김영진 = 이영호 라고만 헀으면 논란이 적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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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문이나 다른 글 리플란에서 테란 선수풀이 좁아졌고,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신예가 안나온다는 점은 동의하는 부분이긴 한데,
표현만 순화됐을 뿐 어쨌건 선수를 급수 나눠서 평가하는 뉘앙스의 글을 모두가 좋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생각.
처음 이 화제를 제시한 글쓴이 성향상 저게 테란 부진이 밸패 이후에도 이어질 시 밸런스가 아닌 선수 클래스 언급을 하기 위한 밑밥은 아닌가란 과잉 추론을 한적도 있지만, 1초간 하다가 그만둠.
결론은 토르 상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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