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능성있는건 통신사,전자기업,소프트웨어쪽임

그럼 뭔가 끼워팔수라도 있거든

스타리그 보는사람이 기아 k9같은거 한대 사주고.. 그러진 않자나

아무런 시너지가 없음..

차라리 통신사는 이미 LG빼고 다 해주고있고 

그렇다면 전자기업이나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쪽 회사를 알아보는게 빠르지만

스1같은 파급력이 없기때문에 자선사업이라고 생각해야함.

굵직한 대기업들은 이미 손대고있고 나머지 쩌리들을

물밑작업 안했것소?

내가볼때 솔직히 구연맹팀들이 스폰잡긴 힘들어보임..

근데 얘네들이 스폰을 잡아야 프로리그가 유지되고 스투판이 유지가 된다는게.. 핰

네이버가 자선사업하길.........ㅠㅠ

그러니까요..레이저나 로지텍등등처럼 벨킨이라던지 아니면 국내 게임회사가 후원을 할수도 있는거고

기아가 아주 후원을 안 한 건 아님.
예전에 MSL에 포르테쿱도 후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