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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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02 21:42:53 KST | 조회 | 157 |
제목 |
그래도 이해가 안가요.... 정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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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찍 수정탑을 봤으면 수정탑완성되기 전까진 수정탑당 4마리 붙어서 체력 갂아놓고,
수정탑이 만약 완성되면 광자포 지을려고 할때
첫번째로 고립된 위치에 광자포를 짓지 못하다록 포지션 한다( 박진혁선수가 처음부터 기다리면소 했던 플레이)
두번째로 첫번째가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가정하에 일꾼이 3~4개 붙어서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광자포를 깬다.
세번째로 광자포가 짓어지는 쪽으로 촉수를 짓는다.
해서 수많은 광자포가 지어지기 전에 촉수를 1개라도 먼저 완성시켜야 되는것 아닌가요?
제가 위에 쓴게 그나마 정석 아닐까요?
박진혁 선수가 한게 이런저런 이유로 최선일수 밖에 없었나요?
그게 최선이었다면, 일꾼정찰로 선 제련소 보기전에는 광자포는 막을수 없다는게 결론인가요?
저도 저그라서 트위치에서 광자포 러쉬하는 포로토스 외국분 방송 하고 있으면 거의 계속 보거든요.
저는 광자포 너프할 필요 없이 저그가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물론 김유진이 가장 쎄다는것도 인정하고요. 단지 박진혁 선수가 지더라도 최선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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