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투갤러들의 극성언플이 시초였다.
물론 스갤러들이 망겜드립치긴했지만 당시 스갤은 별에별애들이 기어오는 장애인수용소시절로 무개념도 솔직히많았지
협회에서 나가서 연맹가서 자만떠는것도 사실꼴불견이었지만 그걸로 뭐라하진않았다
난 결정적으로 슬레이어스 사건때부터 정이 확떨어졌고 그때부터 꼴불견정도에서 악감정으로 변했다.
예전엔 협회출신이 연맹출신 이겼으면 했지만 어차피 지금은 상대도안되니까
별로 관심도없고 어차피해체된마당에 뭐라할건없지만. 또한 선수들의 사적인행동이 구설수에 오르는등 맘에들진않는다.
프로의식이 결여된발언. 50만원드립부터해서.
실질적으로 연맹 연합팀인 mvp im 하위권이면서 난 솔직히 너무못해서 보고있는 내가 시간이 아깝더라 연맹이랑 매치한건
경기내적으로도 볼만한게없어서 아 그냥 왜 프로리그나오는지 이해가안된다.
또한 연맹의 그런 방만한 팀관리가 연맹 소속팀들의 공중분해에도 한몫했고 스투판을 축소시키는 계기가된것도 사실이고.
gsl에서 문성원같은 선수가 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