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타 시절은 의외로 승률은 사기 치고 낮은 편이었으나 진출율이...

IPL 5 8강 6저그 2테란 결승 저저전

철징어 8강 6저그 1테란 1토스 4강 3저그 1테란 결승 저저전 3,4위전에서도 저그가 이김

2012 HOT6 GSL Season 5 : 32강 9저그..... 인데 16강 8저그.............. 그래도 4강은 테저 테저였지만 결승 저저전

2012 Blizzard Cup : 10강에서 5명이었던 저그는 전원 다 6강 진출, 4강 직행 자리도 저그가 먹음 원이삭 혼자서 다 때려팼으나 결승에서 준우승.

2013 HOT6 GSL Season 1 : 16강 8저그, 8강 4저그, 4강 3저그, 결승 저저전 끗

Gsl에서 무감타 비중이 높았지 타 리그에선 무감타 빨 받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았음?

무감타시절 솔직히 사기성 짙었지만. 항상 지는 저그들의 패턴은 무감타 가서 소용돌이 먹고 집정관에 순삭 다앟고 무난히 200병력에 밀림

무감타 성공하면 승리, 그전에 뚫리면 패배
이것의 결과가 저 승률이였으니

ㅇㅇ 왜냐면 무감타는 후반조합이라 그 전에 어떻게든 배째려고 멸뽕이라던지 필살기성 날빌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세트 승률은 큰 차이 안 나는데, 매치 승률은 묵직함이 다른 저그가 높았음
아무리 그래도 3전제 5전제 전부 다 날빌이면 막으니까..

근데 나중엔 그마저도 막히고 점점더 막장화되지 않았나.
그 상징이 원이삭vs이승현 결승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