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작이 좋다고 해서 여기서 글싸지르는중은
개지랄이고...
제가 진짜 꿈을 제대로 정한게 고1겨울방학때쯤임
원래 초등학교때 소설가가 꿈이엇는데
중학교 들어가서 현실? 을 알고 소설가라는 꿈을
포기하고, 별다른 꿈없이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겟다는 생각을함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어떤책을 읽게됫는데
그책의 내용이 안전과는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꿈으로 삼고 그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엿음, 그 책에서 가장기억에 남는게
직장이아닌 직업을 가지라는 이야기엿음
그게 무슨말이냐하면 생계유지를 위해서만
일을하는사람은 직장인이고
자기가 하고싶은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직업인이라는 이야기엿음
현재는 구체적으로 꿈을 세움 소설가겸,게임 시나
리오 작가, 스타크래파트,워크래프트같은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싶음
이건 개인적인 믿음인데, 언젠간 나라가
전부 통합될거라고 생각함 스타크래프트 ued 처럼
그때 게임이나 소설이 의식을 통합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봄, 내가 꿈을 이뤗다면 그때
내작품들이 그역할을 해줫으면 좋겟음
근데 대학까지 얼마 안남앗는데
너무늦게 꿈을 가진것 같아서, 고민임..
중학교 때부터 노력햇다면 하고 후회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