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떄는 이영한이나 전태양같은 폭풍신인이 나오곤했었는데..ㅋ

전태양 데뷔초기에 본선에서 이제동,김택용을 잡았었지..

김택용의 5전제 무패기록을 지켜줬던.. 이제동그때 럴커 3기랑 저글링 올인가려는데 럴커1기 버그때문에 끼여서..

럴커 2기랑 저글링 러쉬를 갔지만 막혀서 3경기도 꼬여서 탈락..

 

이영한도 한때 태풍처럼 나타났었지.. 할머니 버프가 기억에 남네 ㅋㅋ

스1은 막바지까지 신입들 뜬금활약 있었죠
신인왕 논란도 재밌엇는데...

백동준이 스타1떄 마지막 신인왕이었나.. 아 김유진이었나..

ㄴ스타 마지막 정윤종 선수요

ㄴ아아 정윤종이 마지막 신인왕이였군요 ㅋ 정윤종 스타1 신인시절때 경남STX컵인가 결승전에서 화승oz 4:0으로 셧다운 시켰던 기억이..ㅋ 화승oz맞나?ㅋ

이스포츠대상기준으론 정윤종이 마지막인데 프로리그 기준으론 백동준일거임 병행까지합치면 조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