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토스가 구렸었나...

그냥 난 할만했던거같은데.. 나름 재미도 있고

gsl 우승횟수만해도 자날토스 우승횟수x3이 자날저그 우승횟수에여 ㅜㅜ

111을 알고도 못막을때 할만하다고 느낀 토스는 없었을듯
111한다 채팅하고 가도 못막음

자날토스 3번 우승중 2번이 장민철 선수,1번이 안상원 선수인데(프프전 해운절 ㅜㅜ)

프통령 민철좌 없었으면 자날토스는 없는 종족이었죠.

제일 구렸던건 사실같음

빛을 보는가 했는데 무감타 ㅋㅋ

ㄴ2012년 귀신같은 보조역할의 토스 ㅜㅜ 주역으로 활동할땐 역대 최악의 결승전 ㅜㅜ

불사조 상향전 프저전은 저그가 뮤탈만 뛰우면 이거 막을 유닛이 없어서 4차관,멸뽕 막히면 자동으로 ㅈㅈ였고..
테프전은 러쉬거리가 짧아서 거신이나 고기나올 시간을 버티기가 힘들었음

프저전 아직도 생각나는게 뮤탈띄우면 멀티먹을생각 못하고 막기에 급급하다 링까지 같이 뛰어나오면 ㅈㅈ치고
무감타 때문에 후반갈 생각안하고 초중반 올인만 생각했던 시절

세기말 아니라도 4차관 리즈시절 빼고 1관문트리플이 되는 기막힌 맵빨이 아니면 그냥 암울 그자체였음.

그리고 정식오픈전 클베랑 오베때는 저그가 사기이던 시절이였는데..
이때 저그수가 적어서 저사기 보다 테사기,불곰의 날개라는 말이 많았는데
대회에선 저그가 휩쓸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