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선딜이 긴 이유가..

토료선 아케이드때문이라는데 그럼 선딜 롤백하고 의료선에서 내릴때 수송모드 푸는 시간주면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이러면 테란유저들 다 난리날텐데... 엄청난 너프잖아요

수송모드 푸는 시간이 기존 토르 선딜 시간이랑 같다면요?

그니까 수송모드 푸는시간을 토르에게만 주겠다는거죠?

근래에 테란이 해불기갑토르 쓰면서 저그 뮤탈막을때 선수들이 의료선에 토르태워서 이동시키는데
그런게 생겨버리면 암걸릴껄요?

아 토르 지대공은 선딜 없나요?

자동으로 걸리고 풀리는거 아니면 손만 더 많이갈듯
자동이면 테란은 반대할 이유가 없죠

있어요. 근데 선딜때문에 문제라기보다는 기동력이 형편없어서 뮤탈수비가 힘든데
그걸 어케든 커버해보려고 선수들이 의료선 부스터를 활용하고 있어요.
선딜도 빡치긴하지만 토르가 뮤탈을 따라가지 못한다는게 빡치죠.

당연히 자동으로 풀려야죠;

그리고 제가 이해를 못하겠는데 저렇게 바뀌면 왜 의료선 토르 조합으로 왜 뮤탈을 못막죠?
기존이랑 차이점은 없을텐데요

그게아니라 제생각엔 일케 바꿔도 뮤탈수비하는데 큰 도움이 안된다는거죠.
미리 멀티마다 토르를 깔아둘수도없고;
결국 의료선으로 토르 실어나르면서 수비를 해야되는건 지금이랑 똑같은데
그런식으로 실어 나르면 지금의 선딜이랑 결국 같다는 결론이나오잖아요. 수송모드 푸는시간이 선딜이되는셈이니.


제말은 못막는다는게아니라 별 도움이안될것같다는 말임... 좀 조잡해보이기도하고여

음.. 뮤탈 해결책으로 제시한건 아닌데요

근데 토르 패치하려는 이유가 뮤탈때문아니에요?

토르 쓸모가 뮤탈상대할 때말곤 아예 없는데;;

딱 봐도 한타때 싸우는 방식 말하신거구만;;
근데 실험을 좀 해봐야 알 수 있을듯

토스전 메카닉할때 점추 막을 방법이 없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