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를 너프한다면 중장갑화가 현실적이지 않음?

예언자vs불사조면 경장이건 중장이건 예언자가 쪽도 못쓰고 도망가야 하는건 같고.

추적자/바이킹에겐 확실히 더 잘 잡힐 거 같고.

프프전이면몰라도 테란이나 저그가 예언자상대하는데는 큰차이없을듯. 그때 바이킹 나올리도없고

추적자가 좋아합니다

사실 예언자를 제일 심각하게 역할을 하는건 프프...

바이킹으로 잡을수있을리가 없음

근데 예언자놈이 맷집이 문제가 아니라 이속이 문제라서...

사실 바이킹이 나오면 이미 예언자가 밥값은 다 한 상태고...

심지어 바이킹이 나와도 예언자가 더빠르다보니 일꾼 털리는건 막을수있어도 아예 격추를 못시킴

불사조는 예언자보다 빠르니까....

딱히 너프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딩

글쎄 20->28씩 들어가다 보니 그래도 한두방 모자라서 놓치고 이런 일은 줄 거 같은데.

연느님//어디까지나 굳이 한다고 헀을때를 가정했을 때임.

이속이 문제라 이건 그닥 의미 없음

ㄴ스2의 철학이 간접패치라는걸 감안하면 해 볼 만한데

추적자가 좋아할듯
모선핵이 중장갑이라서 은근히 추적자가 몇대만때리면 피 쫙쫙빠지는데
그거보다 더 유리인 예언자는...

ㄴ근데 예언자 은근 피통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