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캠페인 영웅활용도를 딱 워크만큼만 짯으면 좋았는데

영웅은 계속계속 강해지고 활용도가 늘어나는데 이 영웅이 혼자있다고 미션의 판도를 다 씹어먹는거는 아니지만

 

없으면 엥간해서는 이길 수 없는 밸런스를 워크가 정말 잘맞췄다고 생각하는데

 

자날에는 영웅+소수병력 진행 미션빼면 그나마 괜찮았던게 언론의 힘정도

 

군심캠페인에서는 뭔가 케리건이 너무 쌔진느낌; 마지막미션 매우어려움 케리건으로만 깬거만 봐도 뭐...

 괜찮았던건 스투코프나오는거정도

 

 

워크 휴먼캠페인을 하면서 바로 느낄수 있는 미션중 하나가 아서스 언데드 침공 버티기 미션같은건데

 

아서스 하나만믿다가 털리는게 다반사인데 아서스 없으면 게임을 못깸  위험닥쳤을때 리저렉션 한방 쏴주는 느낌이라던지

 

아니면 워크 오크 오리지널 마지막에 제이나연합+오크연합으로 인페르날 막으면서 그롬구출미션은

 

군심 마지막 레이너+케리건 vs 자치령이랑 게임구도가 비슷해지는데 스2게임의 화려함이나 이펙트 이런거 빼고 게임 진행양상만 보면 워크쪽이 더재밌었음.

 

 

공유때 바랬던 시스템은 그냥 알타 제라 우룬 셀렌 모한중에 영웅하나 골라서 임무수행이었는데 이게 될리는 없고

 

영웅활용도만 제대로 조절했으면 함

크와아앙 칼나려왕이 울부지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