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족의 극후반 설계가 이러함.

테란 : 극후반이 되면 일꾼을 다 던지고 지게로봇으로 대체한뒤

그만큼 병력을 더뽑아서 인구수 30~40 앞선 상태로 싸워서 이겨라

저그 : 극후반이 되면 촉수촉수촉수촉수 한뒤에 같이 들고다니면서 병력 + 촉수밭으로 싸워서 이겨라

토스 : 그딴거 없는데 대신에 유닛의 인구수를 싸게 해줄테니 후반되면 비싼것만 뽑아서 이겨라.

근데 웃긴건 토스는 그냥 유닛만 비싼거로 좀씩 테크를 올리면되어서 극후반으로 가는 중간과정이 다

정립이되었는데

테란은 전혀 안되어있음.

사실 저그는 원래 촉수플레이가 무감타때 딱 끝났는데

잠시 또 잘 안되다가

스테파노가 군숙혐영질 시작하면서 이제 곧 촉수질이 다시 뜰꺼라고봄...

근데 테란은 사실 언제 궤사를 20개근처까지 늘려야되는지... 그때까지 갈수는 있는지 뭐 이런게 다 걸리고.

후반의 정도가 테란의 후반이 가장 뒤에 있기때문에 거기까지 버티기가 너무 힘듬.

올지게 + 풀업전순유령밤까가 이론상으론 무적의 조합. 절대 질수없다던...

올지게 + 풀업전순유령밤까가 이론상으론 무적의 조합. 절대 질수없다던...
공격 유닛만 200 ㅋ

뭐 가스캐는 일꾼으로한 20마리는 빠지겠져 ㅋ

올지게 + 풀업전순유령밤까를 모을수 있는 실력이면 그냥 해불의로도 이김;;;

저그+토스에 회전력추가하고 테란에 회전력 뺴주시길 바라옵나이다..

극후반 조합 갖추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타종족에 비해서 테란이 상상이상으로 훨씬 마니 들기떔에
가스캐는일꾼 제외 올지게로 광물캐고 나머지 인구수를 전순,유령,밤까조합 자체가 꿈의 조합이란거임...
그러므로 테란은 후반가서 조을게 하나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