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지구인)도 젤나가가 만든거임?

어디서 들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제라툴은 신이 아닙니다

지금의 테란은

지구에서 범죄자들을 함선에 태워 보낸게 좌초된게 시초입니다

젤나가를 제라툴로씀

존나 쎈 투명네라짐.

투명네라짐의 이름은 제라툴이다.

제라툴이 인간을 만들었다.

제라툴은 존나 셌다.

제라툴이 울부짖었다.

세계가 멸망했따.

아님. 그건 그냥 음모론임

어디까지나 떡밥임.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 저그의 초기단계를 보면 인간과 유사한 패턴이 발견된다는 것정도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떡밥만 남겨진 상황임

블랙스톤 프로젝트가 또 시작될거 같은데 거기서 어떤 내용을 풀지에 따라, 또 블리즈컨에서 어떤 떡밥에 대응해줄지에 따라 달라질듯

젤나가는 저그하고 프로토스 만든건고 테란하고 관계없음


테란의 시초

22세기에 지구의 인구는 270억이 되고 또한 그만큼 범죄도 많이 일어납니다.
당시 지구는 UN이 사라지고 UPL이 생깁니다. UPL은 범죄자정화운동을 펼치자며 범죄자들을 4개의 우주선에 태워 총40000만명에 이르는 범죄자들을 추방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코풀룰루구역이 있는 줄도 몰랐던 터라 태양계의 행성의 중심에 맞춰 연료를 채웁니다. 그러나 시스템오류로 항로를 이탈하고 연료가 다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던 터라 코풀룰루 구역으로 날아가버립니다. 또 가는 도중 우주선2대가 폭팔합니다. 남은2대도 여러개로 분리되 타르소니스, 차우사라, 모리안에 불시착합니다.
그곳은 다행이 인간이 살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인간들은 그곳에 거주지를 마련하고 테란연합을 만듭니다. 그러나 그러는 사이 테란과 지구의 기술력이300년이나 뒤쳐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