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는 저렇게 강력한 인물들이 많은데

시나리오 상으로는

지내들끼리 내분하다가

저그한테 모성 탈탈털리고

그냥 지금 스토리상으로는 저그가 제일 유리한 위치 아닌가..

저그도 케리건 중심이고 정신체->여왕지배체계 바꾼게 긴 시간이 아니라서 케리건이 죽으면 재통합하는데 시간이 걸리던지 군웅할거식으로 파벌이 나뉘게 될 수도 있음. 물론 저그가 가장 좋죠 지금은 테란 자치령도 개박살냈는걸..

저그도 오버마인드라는 가장 강력한 통솔체가 날라가서 병력 거의 다 잃고, 거기에 세레브레이트들 날라가서 병력 다 잃고(그중 가장 강력한 티아맷 브루드가 있었음)

캐리건이 찌끄러기들 데리고 운영하는 중이라. 진짜 오리지널 당시 저그 포스는

테란이 플토하고 저그들이 서로 치고박는 틈에 겨우 버티는 그런 정도였는데 지금은 무슨 맹스크 집

날리는 것도 힘들어서 저러고 있음

한마디로 존내 약해짐

ㄴㄴㄴ 생각해보니 근데

자치령 시민이랑 어쩃든 발레리안은 살아있어서 재건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그래도 자날 케리건 세력은 꽤 컸는데 케리건 인간화하면서 씹망...공유때는 그나마 수습했겠지

지금 테란 저그 토스 셋다 개판임 토스만 내분이 있었던게 아니죠 테란도 자치령과 테란 연합의 싸움, 자치령과 UED의 싸움, 자치령과 레이너의 싸움이 있었고 저그도 오버마인드 사후 케리건과 정신체간의 내전이 있었고

공유에서 토스가 내전이 또 터진다는게 문제지만

근데 토스 내전할 외계인력이나 있나 싶을정도인데

토스는 지금 내전하기에 딱좋은 포지션임..

내전이라기보다는 탈다림하고 싸울거 같은데

갠적으로 나하안의 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블쟈가 공유는 내전이라고 말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