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강제 은퇴한 선수들이 진짜 아쉬움

불러주는팀없어서 은퇴한 윤용태나(개인적으로 스1토스중에 완전 좋아했던선수) 김재훈이나

허영무는... 왜은퇴한건지는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허영무도 아깝고... 스투에 의지가 남아있는데 상황때문에 은퇴하게된

선수들이 너무 아쉬움 열정만 있으면 환경이 허락하는한 송병구처럼 다시 불타오를 수 있을텐데..

그거 아직 허영무 아프리카 방송국 영상클립에 있어요. 개인리그 준우승 상금을 구단이 다 먹고 연봉 200 올랐다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