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리는 그때 그 시절

김동원, 김동주, 김상철, 김영진, 김정훈, 문성원, 박준용, 안호진, 윤영서, 이대진

이윤열, 이정훈, 정종현, 정지훈, 채도준, 최성훈, 최지성, 한규종, 한이석, 황규석

심지어 이들 중 뽀록빨로 한번 턱걸이로 밟았다던가 이런 경우는 없었음.

대부분이 앵간해선 코데스 자력유지는 하던 그 정도 수준의 미드레인지급들.

하지만 현실은 저 중 국내 코데스/코데이에 남은 선수는 가카 한명. 나머진 다 해외/은퇴 혹은 피시방에서 잠수중

(황규석/이정훈)

이정훈은 다음시즌에 잘하면 올라올거같음

저프도 사실 세대교체가 다 되어 거진 다 해외로 진출함. 물론 테란에 비해 코드s 잔존세력이 월등하긴 하지만.

당시 저프 선수들도 상당수는 세대교체가 되긴 했는데 테란만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