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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2 23:56:31 KST | 조회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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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x2 개발자 曰:우리는 개발자이기 이전에 매니아이고 컴덕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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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타협하는 짓거리 따윈 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현실의 제약 따위 져버리고서라도
개발자로서의 입장을 떠나, 매니아의 입장으로서, 그야말로 모두가 열광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
캬....어디 강남의 모 인방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마인드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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